(사)국제융복합연구원

산업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즉, 산업안전이라는 거시적 틀에서 미시적 부분인 크레인 ‘줄걸이(크레인 고리를 물체에 연결)’ 산업분야에 저희, ‘산업안전 상생 융복합’ 센터가 전국 최초, 학술적으로 연구하게 된 배경은 전국 평균 매년 2,000여 건의 크레인 ‘줄걸이(크레인 고리를 물체에 연결)’ 사고로 인해 일선 산업현장의 크레인 ‘줄걸이(크레인 고리를 물체에 연결)’ 노동자 사망사건 사례가 지속 ‘우상향’ 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안전 상생 융복합’ 센터가 창립하게된 배경입니다.
더불어, 산업분야 크레인 종사는 전국적으로 약, 200만여 명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크레인 ‘줄걸이(크레인 고리를 물체에 연결)’ 작업 종사자는 정확한 추정치를 알 수 없으나, 통계 지표상 약, 150만여 명 종사하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크레인 ‘줄걸이(크레인 고리를 물체에 연결)’ 산업 종사자는 ‘자격증’ 없이 종사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산업분야 크레인 ‘줄걸이’ 실태이며 반면, 미국·일본은 크레인 ‘줄걸이’ 국가자격증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산업안전 상생 융복합’ 센터는 현 실태의 문제점을 학술적(법적 · 정책적 · 제도적)으로 연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산재예방 연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 산업계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